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 COO (문단 편집) ===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 === [[파일:external/blog-imgs-45-origin.fc2.com/2013_11_10_12_25_39.jpg]] '쿠로카와 레이'로서 활동했던 시절.(즉 [[리즈시절]]) 뭔가 프리즘 월드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알고 있는 듯 보여 왠지 정체가 궁금해지는 캐릭터. 중반부 32화에서는 과거에 [[히무로 히지리]], [[노리즈키 진]]과 프리즘 킹의 자리를 두고 서로 다툰 적 있는 프리즘 스타였던 '''쿠로카와 레이'''가 등장했는데 COO와 쿠로카와/'''Ku'''rokawa(구준혁/'''Koo''' Joonhyeok)의 쿠가 같은 발음이고 하얀 머리카락과 갈색 피부라는 점까지 겹친다. 결정적으로 32화에서 기자들과 인터뷰 중인 쿠로카와 레이의 옆에 [[모모(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모모]]의 유년기로 추정되는 페어토모가 있어 정체가 쿠로카와 레이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DJ COO=쿠로카와 레이라고 확정짓고 있었다. 과거에는 히무로 히지리, [[노리즈키 진]]과 함께 프리즘 킹 컵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는 시절에 [[노리즈키 진]]이 비겁한 악행을 저지름으로 인해 히무로 히지리가 부상을 당하고 히무로 없이는 의미없다면서 기권하고 프리즘 스타를 그만두었다. 이후에도 소식이 없는 상황이었다. 44화에서 과거 회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스트리트 댄스 계의 카리스마로 히지리야말로 자신이 쓰러뜨리기에 마땅한 상대라고 생각하여 공식대회에 출전했는데 파워 홀 세션에서 링크 위에서 온몸으로 스핀을 도는 걸 노리즈키가 따져서 점수를 깎이는 수모를 겪는다. 이 때 쿠로카와는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지만 에너지 장 같은 걸로 부유한 상태였으므로 결국 룰 위반이 아니었지만 레이는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다음 대회인 프리즘 킹을 결정하는 플라이 스카이하이 세션 이후의 행방은 위에 쓰여있는 대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40808182410?.jpg]] 4기 오프닝에서 히무로 히지리, [[아모 쥬네]]와 같이 등장하면서 점점 쿠로카와 레이일 가능성이 거의 확정이었고 후반부 45화에서 [[하야미 히로]]로 인해 비리가 들통난 [[노리즈키 진]]이 [[하야미 히로]]에게 협박을 하려는 순간 달려와서 그의 얼굴에 ~~시청자들 모두가 바라던~~ ~~[[사이다(유행어)|사이다]]~~ [[수정펀치]]를 날렸다. 이 때 결국 정체를 드러냈는데 '''예상대로 쿠로카와 레이였다.''' 그리고 45화에서 종적을 감춘 뒤의 행적이 밝혀지자 프리즘 킹 때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노리즈키 진]]이 음모를 꾸몄다는 증거까지 확보했으나 프리즘 킹의 이름을 더럽힐 수는 없다는 이유 때문에 공표만 안 하던 상태였던 것이다. 그리고 모모/이바라 치사토를 시켜 뇌물로 매수한 심사의원의 덜미를 잡은 것은 덤. 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도 DJ COO로서의 캐릭터를 유지한다. 직접 해피레인 멤버한테 음료수를 가져다 주자 [[후쿠하라 안]]이 만류하자 곤란하다는 듯 한 표정을 짓는 걸 보면 오랫동안 연기하다 보니 이 성격도 몸에 밴 듯. 51화에서 프리즘 월드에서 안 돌아올 지도 몰랐던 모모가 돌아오자 처음으로 오너가 아니라 모모라고 부르며 기뻐했고 이후로도 모모와 함께 프리즘 스톤에서 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